아무 관계도 없이 한 일이 공교롭게도 때가 같아 억울하게 의심을 받거나 난처한 위치에 서게 됨을 이르는 말.
상관없는 일이 동시에 일어나 억울하게 의심받는 상황
출처 : wordrow
728x90
'한자 > 사자성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51. 外柔內剛 (외유내강) : 겉으로는 부드럽고 순하게 보이나 속은 곧고 굳셈 (0) | 2023.08.05 |
---|---|
50. 溫故知新 (온고지신) :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0) | 2023.08.05 |
48. 易地思之 (역지사지) : 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해 봄. 상대 입장에서 생각해 봄. (0) | 2023.08.05 |
47. 言中有骨 (언중유골) : 말 속에 뼈가 있다. 예사로운 말 속에 단단한 속뜻이 들어 있음을 이르는 말 (0) | 2023.08.05 |
46. 語不成說 (어불성설) : 말이 사리에 맞지 않음 (0) | 2023.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