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사자성어
74. 作心三日 (작심삼일) : 단단히 먹은 마음이 사흘을 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결심이 굳지 못함을 이르는 말
시위를 벗어난 화살처럼
2023. 9. 3. 20:13
단단히 먹은 마음이 사흘을 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결심이 굳지 못함을 이르는 말
결심이 사흘도 못 가고 없어진다는 뜻
출처 : word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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