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사자성어

23. 粉骨碎身(분골쇄신) :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진다는 뜻,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노력한다는 뜻

시위를 벗어난 화살처럼 2023. 6. 30. 23:27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진다는 뜻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노력한다는 뜻

 

(쌀을 나누고 나누면 가루가 된다. 가루 분)

(몸 체(體) 의 왼쪽 부분 글씨잖아? 몸에 있는 거니까 왼쪽은 뼈라고생각해)

(왼쪽에 돌 석이 있고, 오른쪽은 병사 졸 이거든? 돌을 날려서 병사를 부순다고 부술 쇄)

 

한자: 粉骨碎身 (분골쇄신) (wordrow.kr)

 

한자: 粉骨碎身 (분골쇄신)

粉骨碎身 (분골쇄신)의 의미: (1)뼈를 가루로 만들고 몸을 부순다는 뜻으로, 정성으로 노력함을 이르는 말. 또는 그렇게 하여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짐. (2)참혹하게 죽음.

wordrow.kr

  •  (가루 ): 가루, 가루로 빻다, 분바르다, 색칠하다, 희다. 
  •  (뼈 ): 뼈, 사람의 품격, 강직하다, 서체(書體)가 날카롭고 힘차다, 문장의 체격(體格). 
  •  (부술 ): 부수다, 부서지다, 깨뜨리다, 부스러기, 잘다. 
  •  (몸 ): 몸, 나라 이름, 연독(身毒), 천축(天竺), 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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