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사자성어

25. 四面楚歌(사면초가) :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

시위를 벗어난 화살처럼 2023. 6. 3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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