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사자성어
34. 說往說來 (설왕설래) : 서로 변론을 주고받으며 옥신각신함. 또는 말이 오고 감.
시위를 벗어난 화살처럼
2023. 7. 16. 17:42
서로 변론을 주고받으며 옥신각신함. 또는 말이 오고 감.
출처 : wordrow.kr
한자: 說往說來 (설왕설래)
說往說來 (설왕설래)의 의미: 서로 변론을 주고받으며 옥신각신함. 또는 말이 오고 감.
wordrow.kr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