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사자성어

36. 袖手傍觀 (수수방관) : 간섭하거나 거들지 않고 그대로 버려둠

시위를 벗어난 화살처럼 2023. 7. 23. 17:47

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다는 뜻으로,

간섭하거나 거들지 아니하고 그대로 버려둠을 이르는 말.

 

출처 : wordrow.kr

 

한자: 袖手傍觀 (수수방관) (wordro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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