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사자성어
47. 言中有骨 (언중유골) : 말 속에 뼈가 있다. 예사로운 말 속에 단단한 속뜻이 들어 있음을 이르는 말
시위를 벗어난 화살처럼
2023. 8. 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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