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사자성어
53. 右往左往 (우왕좌왕) :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며 일이나 나아가는 방향을 종잡지 못함
시위를 벗어난 화살처럼
2023. 8. 5. 19:49
(1)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며 일이나 나아가는 방향을 종잡지 못함.
(2)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며 일이나 나아가는 방향을 종잡지 못하는 모양.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당황하는 모습
출처 : word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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