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자공부

삼성전자, 하이닉스 더 가나? 반도체 랠리의 끝은?(선진짱)

https://youtu.be/fQtX-aJP7CI?si=_Gl7HU56Uyc-C2gy

I. [00:00] 2026년 반도체 투자 뷰 및 포트폴리오 현황
  A. 전업 투자자의 시장 진단 및 비중 설정
    1. 전업 투자자 선진짱은 2026년 초 현재 반도체 섹터로 승부를 보아야 한다는 강력한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음.
    2. 2025년 8월 말부터 반도체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현재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95%를 반도체로 채우고 있음.
    3.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 이후 발생하는 시장의 소음(세론, 주가 등락 등)에 흔들리지 않는 무덤덤한 심리적 태도를 견지함.
    4. 개인 투자자의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본적으로 보유하고 가는 것이 유효한 전략이라고 판단함.
  B. 2025년 데이터 변화의 연속성
    1. 2025년 11월경 인지했던 반도체 숫자의 폭발적인 변화가 2026년 현재까지 구조적 연속성을 가지고 진행 중임.
    2. 시장 참여자들이 주가 상승에 따른 공포와 단기 수익 실현 욕구(소액 움직임에도 불안해하는 현상)에 사로잡혀 있으나, 이는 본질이 아닌 시세에 집중하기 때문임.
    3. 전업 투자자로서 시세의 잔파도보다는 펀더멘탈의 본질적 변화를 체크하며 큰 그림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임.

II. [04:21] 삼성전자 장기 보유 전략 및 실적 변곡점
  A. 2027년까지의 업황 사이클 전망
    1. 현재의 반도체 업황은 최소 2027년 말까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에 따라 2026년 말까지는 홀딩 전략을 기본으로 세워둠.
    2. 다만 2026년 4월 실적 발표 시점이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음.
      ① 2026년 2분기부터는 전년 대비 성장률(Growth Rate)이 다소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함.
      ② 4월 실적 확인 후 포지션 조절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나, 장기적 펀더멘탈 훼손이 없다면 지속 보유할 계획임.
  B. 현장 데이터 기반의 재해석
    1. 2차 가공 데이터(컨센서스 등)보다는 현장의 생생한 소리(애플, 중국향 물량 공급 상황 등)를 직접 파악하여 투자 아이디어를 강화함.
    2. 현장은 현재 일하느라고 정신이 없을 정도로 호황이며, 이러한 직접적인 현장 분위기가 투자의 확신을 제공함.

III. [07:00]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략적 비교 및 비중
  A. SK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 매력
    1. SK하이닉스는 ROE(자기자본이익률)와 EPS(주당순이익) 측면에서 매우 높은 효율성을 보이며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상태임.
    2.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800조 원을 넘어서는 과정에서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500조 원 수준은 이익 대비 매우 저렴하다는 논리가 시장에 형성됨.
  B. 삼성전자의 세 가지 핵심 이점 (H4, 파운드리, 주주환원)
    1. H4(HBM 4세대/차세대 메모리 추정) 분야에서 현재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보다 앞서 나가고 있다는 현장 정보를 파악함.
    2. 파운드리 사업부 또한 수율 및 고객사 확보 면에서 개선 흐름이 뚜렷함.
    3. 밸류업 프로그램 및 정부의 정책적 방향에 따른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 강화가 강력한 주가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임.
  C. 포트폴리오 배분 비율
    1. 개인 투자자 기준 삼성전자 6 : SK하이닉스 4의 비율을 권장함.
    2. 본인의 경우 현재 삼성전자 6~7 : SK하이닉스 3~4의 비중을 유지하고 있음.
      ① 과거 SK하이닉스 비중이 더 높았으나, SK하이닉스를 매도하지 않고 삼성전자를 추가 매수하여 현재의 비중을 형성함.
      ② 삼성전자가 H4 등 차세대 제품에서 확실한 엣지를 보여줄 경우, SK하이닉스의 주가 조정 시 비중을 이동할 계획도 가지고 있음.

III. [08:31]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 및 비메모리 전략 (계속)
  A. 파운드리 흑자 전환의 임계점 진입
    1. 주가는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는 '찰나'에 가장 강력한 상승 에너지를 분출하며,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현재 그 직전 단계에 와 있음.
    2. 현재는 숫자로 확인되기 전 단계이나, 흑자 전환 후 EPS(주당순이익)가 실제 데이터로 찍히기 시작하면 시장은 이를 수치적으로 확인하며 반영할 것임.
    3. 적자 탈출 직전의 기대감이 현재 주가에 선반영되는 구간으로 판단됨.
  B. OSAT(외주반도체패키징테스트) 업계의 수혜 구조
    1. 파운드리 성장은 반드시 국내 OSAT 업체들의 낙수효과로 이어지며, 패키징과 테스트의 중요성이 칩 성능 결정의 핵심 변수가 됨.
    2. 두산테스나: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분야에서 지속 언급되나, 현재는 중천 등 특정 전문가들의 분석 영역으로 판단하여 유보적 입장을 취함.
    3. 하나마이크론: 현재 보유하고 있지 않으나 매우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함.
      ① SK하이닉스의 급격한 인건비 상승 및 성과급 지급 부담으로 인해 패키징 외주화는 불가피한 흐름임.
      ② 하이닉스 인력을 고액 연봉으로 유지하며 자체 패키징을 수행하는 것보다 외주화가 비용 효율적임.
      ③ 국내에서 대규모 대응이 가능한 공장은 하나마이크론이 독보적이며, 지분 투자 가능성 등 전략적 협력 관계가 강화될 것으로 보임.
  C. 엑시노스(Exynos)의 부활과 마진 구조 개선
    1. 엑시노스 시리즈가 최근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특히 모바일 AP 단가 상승 국면에서 삼성전자의 원가 경쟁력을 높여주는 핵심 열쇠임.
    2. 삼성전자 MX사업부 입장에서는 엑시노스 채택 비중을 높여야만 퀄컴 등 외부 의존도를 낮추고 마진을 확보할 수 있음.
    3. 차기 S26 모델 중 2개 라인업에 엑시노스 2600(가칭)이 채택될 예정이며, 이는 파운드리 가동률 상승과 직결되는 긍정적 흐름임.

IV. [13:03] 투자 본질론: 가격과 가치의 괴리 극복
  A. 일반 투자자들이 시세에 매몰되는 이유
    1. 삼성전자 주가가 4~5만 원대일 때는 '회사가 망했다'는 공포에 사로잡혀 매수하지 못하고, 10만 원을 넘어서면 '바닥 대비 너무 올랐다'는 공포에 사로잡힘.
    2. 이는 차트와 단순 가격만 보고 기업의 밸류에이션, 업황 개선의 본질, 산업 구조의 변화를 읽지 못하기 때문임.
    3. 현재 코스피 지수 상승 대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반영치를 고려하면 여전히 적정 PER 범위 내에서 움직이고 있음.
  B. 고통의 시간을 견디는 전업 투자자의 메커니즘
    1. 주가 하락 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투자 아이디어의 훼손 여부'임.
    2. 시세가 15% 이상 급락하더라도 D램 가격이 유지되고 업황이 견고하다면, 그것은 시장의 노이즈일 뿐 펀더멘탈의 문제가 아님.
    3. 예시: 하이브(HYBE)의 경우 한한령 해제 무산 소식에 주가가 폭락했으나, 본질인 BTS 완전체 활동 기대감이 살아있다면 이는 매수 기회인 것과 같은 논리임.
    4. 오라클 이슈 등 시장의 오해로 인한 일시적 기스(Gis)는 언제나 강력한 추가 매수의 기회를 제공함.
    5. 심리가 불안할수록 처음 세웠던 투자 아이디어를 다시 곰씹으며 본질에 집중해야 함.

V. [16:01] 기업 가치 판단 기준 및 반도체 사이클의 동인
  A. 영업이익 중심의 가치 산정 원칙
    1. 기업의 가치는 차기 연도에 벌어들일 예상 '영업이익' 대비 시가총액이 얼마나 저렴한가에 따라 결정됨.
    2. 단순히 순이익이나 과거 데이터를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금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인 영업이익을 기반으로 EPS(주당순이익)와 PER(주가수익비율)의 확장성을 평가함.
    3. PER 멀티플은 해당 기업이 속한 산업의 흐름과 전체 시장의 유동성 상황에 의해 결정되며, 현재는 유동성 지표를 함께 고려하는 전략을 취함.
  B. 반도체 업황의 훼손 조건과 지속성
    1. 현재 보유 중인 반도체 종목들에 대한 가정이 유지되려면 '업황의 방향성'이 꺾이지 않아야 함.
    2. 2022년 말 당시 영업이익 대비 5배 미만으로 저렴했던 기업들도 2023년 업황 악화 전망 때문에 주가가 하락했던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음.
    3. 2026년 현재의 대전제는 '2027년 말까지 업황이 좋을 것'이라는 확신이며, 이 시나리오가 유지되는 한 하반기까지 플레이를 지속함.

VI. [19:30] 공급 쇼티지(Shortage) 시나리오와 물리적 한계
  A. 수요 예측보다 강력한 '공급의 통제'
    1. 수요는 대외 변수에 의해 가변적이지만, 공급은 물리적인 시설 투자가 뒷받침되어야 하므로 예측 가능성이 높음.
    2. 유의미한 공급 확대는 2028년 상반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단이 본격 가동되기 전까지는 불가능한 구조임.
    3.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현재 시점에서 즉각적인 액션을 취하더라도 클린룸 건설, 장비 반입, 램프업(Ramp-up) 과정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됨.
  B. 구매업자들의 패닉과 장기 계약 흐름
    1. 공급이 물리적으로 막혀 있음을 인지한 글로벌 구매업자들은 현재 물량 확보를 위해 장기 계약을 원하고 있으나, 제조사들은 가격 주도권을 쥐기 위해 단기 계약 위주로 대응 중임.
    2. 이러한 공급 부족 논리가 유지되는 한 주가의 추세적 붕괴는 일어나기 어려우며, 이는 과거 변압기 사이클이 이익을 증명하며 시총을 높였던 과정과 유사함.

VII. [22:15] 위너(Winner) 종목의 보유 및 매도 전략
  A. 매도의 두 가지 핵심 조건
    1. 첫째, 당초 설정했던 투자 아이디어와 가치에 대한 가정이 깨졌을 때(스토리 훼손).
    2. 둘째, 현재 보유 종목보다 기대 수익률이 더 높은 '더 좋은 투자 대안'이 나타났을 때.
  B. SK하이닉스 매도 시나리오 (개인적 가이드라인)
    1. SK하이닉스 주가가 심리적 저항선인 특정 고점(예: 100만 원)을 돌파한 후, 고점 대비 10%~15% 수준의 추세 붕괴가 일어날 때를 매도 타점으로 고려함.
    2. 고점에서 완벽하게 팔기보다는 부러지는 신호를 확인하고 '까치밥'을 준다는 마음가짐으로 수익을 확정 짓는 것이 현실적인 전략임.
    3. 현재는 대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반도체의 주도력이 강력하므로 끝까지 보유하는 전략을 유지함.

VIII. [24:01] 대체 투자처 탐색 및 시장 주도권 분석
  A. 타 섹터와의 수익률 비교 및 대안 부재
    1. 현재 시장 참여자들은 반도체 외에 조선 등 실적 개선 섹터를 탐색하고 있으나, 반도체만큼의 강력한 이익 가시성을 가진 대안은 발견되지 않음.
    2. 반도체 비중 95% 설정은 단순한 집중 투자가 아니라, 타 분야에서 유의미한 숫자의 변화가 감지되지 않는다는 판단에 근거함.
  B. 반도체 업황의 특이성과 가격 결정권
    1. 현재의 메모리 업황은 과거 시클리컬(Cyclical) 범주를 벗어나 제조사가 가격 결정권을 완벽히 장악한 '해자'를 구축한 상태임.
    2. 한국 반도체 역사상 처음으로 목격되는 강력한 공급자 우위 시장이며, 이는 단순한 경기 순환 이상의 구조적 변화로 해석됨.

IX. [27:30] 리스크 관리 및 사이클 종료 시나리오
  A. AI 사이클의 붕괴 가능성과 주식 휴식론
    1. 만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꺾인다면, 이는 단순한 조정이 아니라 AI 사이클 전체의 일시적 정지(캐즘, Chasm)를 의미할 수 있음.
    2. 이러한 징후가 포착될 경우, 다른 섹터로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아예 주식 투자를 쉬어야 한다는 파격적인 전략을 제시함.
    3. 2022년 하락장에서도 쉬지 않았으나, 현재의 AI 기반 반도체 랠리가 꺾일 때는 그만큼 강력한 전 세계적 동반 흔들림이 예상되기 때문임.
  B. 자산 규모 확대에 따른 베타(Beta) 관리 전략
    1. 과거 자산 규모가 적을 때는 중소형주로 피신하여 초과 수익을 노렸으나, 현재는 투자금이 커짐에 따라 대형주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함.
    2. 시장 위기 시 현금을 보유하는 것 자체가 계좌의 베타를 높이는(수익률 방어 및 기회 포착) 가장 효율적인 수단임을 강조함.
    3. 대형주는 유동성이 풍부하여 조짐이 이상할 때 즉각적인 매도와 탈출이 가능하다는 전략적 이점을 가짐.

X. [30:15]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및 세부 종목 뷰
  A. 대중적 메시지와 전문가용 메시지의 분리
    1. 대외적인 방송에서는 변동성을 고려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안정적 전략을 강조함.
    2. 그러나 전업 투자자 및 전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수익률 극대화를 위한 소부장 종목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 중임.
  B. 마무리 인사 및 투자 태도 재확인
    1. 주식 투자는 결국 본인이 잘못 판단했을 때 계좌의 숫자로 결과를 책임지는 엄중한 과정임.
    2. 2026년 반도체 랠리의 끝을 예단하기보다, 매일 변화하는 현장의 데이터와 공급망의 물리적 한계를 체크하며 대응하는 유연함이 필요함.


728x90

'투자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포(Repo, 환매조건부채권)  (0) 2025.10.12
경제공부  (1) 2025.08.05
환율관련  (2) 2025.05.17
퇴직연금 IRP  (0) 2025.04.05
장단기금리 역전 현상. 출처 : Goover  (0) 202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