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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사자성어

15. 目不忍見(목불인견) : 눈앞에 벌어진 상황 따위를 눈 뜨고는 차마 볼 수 없음

한자: 目不忍見 (목불인견) (wordrow.kr)

한자: 目不忍見 (목불인견)

目不忍見 (목불인견)의 의미: 눈앞에 벌어진 상황 따위를 눈 뜨고는 차마 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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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인' 자는 이렇게 외우면 될거야.
아래에 '마음 심'이 있잖아? 마음 심자는 심장을 나타내는 글자이고, 윗 부분은 '칼 도'니까, 심장을 칼로 찔러 피가 나는 상태. 이러면 아파서 참기 힘들겠지? 그래서 참을 인!
 
쓰기 순서는 위에 들어가서 봐.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비참하거나 안타까운 모습을 가리킬 때 쓰는 표현이죠. 또한 하도 어이가 없어 참고 볼 수 없는 아니꼬운 모습을 가리킬 때도 씁니다.
“저 잘난 체하는 모습이라니! 정말 목불인견이군.”

[네이버 지식백과] 목불인견 [目不忍見] - (눈 목, 아니 불, 참을 인, 볼 견) (고사성어랑 일촌 맺기, 2010. 9. 15., 기획집단 MOIM, 신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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